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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금값시세 | 순금 기준가에서 뽑는 계산법

단위와 순도를 입력해 원재료 기준 금액을 계산한다.

금 시세 데이터연결 확인 중

데이터 연결 대기

기준시각: 정상 관측값 없음

출처: 승인된 공급자 연결 후 표시

금은방에서 "14K 목걸이 사겠다"고 하면 종업원이 돈당 가격을 부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검색한 금시세와 매장이 부르는 값이 달라서, 계산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특히 반지나 팔찌를 팔려고 저울에 올려본 뒤에는 더 그렇습니다.

답부터 말하면, 14K금값시세는 따로 고시되는 값이 아니라 순금(24K) 1g 기준가에 순도 비율 0.585를 곱해 환산하는 값입니다. 이 계산법 하나만 알면 사는 경우든 파는 경우든 스스로 검산할 수 있습니다.

오늘 14K금값시세 빠른 확인 2026-09-03 KRX 종가 기준 · 매일 갱신

순금 1g 194,190원 · 14K 1g 환산 약 11만4천원 · 14K 한 돈(3.75g) 약 42만6천원

5g 14K 반지 하나를 산다면 재료값만 약 56만8천원에서 시작하고, 공임·프리미엄까지 더하면 대략 100만원~100만원 선입니다.

목차
  1. 14K금값시세 계산표 — 오늘 기준으로 무게별 환산
  2. 14K금값시세는 왜 순금 기준가에서 만들어지나요?
  3. 585라는 숫자 — 14K 함량 표기의 기준
  4. 금지금 도매 유통은 왜 자격 조건이 붙나요?
  5. 장외 실물 가격에는 왜 디자인비·세공비·부가세가 포함되나요?
  6. 내 14K 제품, 내 상황 빠른 판단
  7. 자주 묻는 질문
  8.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14K금값시세 계산표 — 오늘 기준으로 무게별 환산

14K금값시세는 순금 1g 기준가 × 순도 58.5% × 무게로 계산하며, 살 때와 팔 때 값은 여기서 갈라집니다.

14K 무게환산재료값(순금분)부가세 포함 매장 기준
1g0.27돈약 11만4천원약 12만5천원
반 돈(1.875g)0.5돈약 21만3천원약 23만4천원
한 돈(3.75g)1돈약 42만6천원약 46만9천원
10돈(37.5g)1냥약 430만원약 470만원

표의 재료값은 14K가 14K금값시세의 바닥이 되는 숫자입니다. 매장에서 살 때는 이 위에 디자인비·세공비·부가가치세가 더해지고, 팔 때는 이보다 낮은 매입가로 계산됩니다. 즉 같은 무게라도 목적에 따라 두 개의 가격이 존재합니다.

계산의 근거를 좁혀 보겠습니다. 14K는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상 18K(75.0% 이상)보다 낮은 등급이고, 국제 순도 표기로는 585입니다. 이 585가 곧 58.5%를 뜻하므로, 어떤 출처의 14K금값시세든 결국 순금 기준가 × 0.585 × 무게로 수렴합니다. 그래서 검색창에 나오는 숫자가 업체마다 조금씩 달라도 계산 구조 자체는 같습니다.

무게 단위는 순금과 동일하게 씁니다. 국내에서 1돈은 3.75g으로 환산해 쓰지만, 법정 표시·거래 기준 단위는 g입니다. 제품 라벨에 g로 적혀 있다면 그 숫자를 그대로 곱셈에 넣으면 됩니다.

살 때와 팔 때의 구조 차이는 한 줄로 정리됩니다. 사는 값은 재료값에 공임·세공비·부가세가 얹히고, 파는 값은 재료값에서 매입 마진이 깎인다. 살 때 내는 세공비는 되팔 때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위 표의 재료값과 실제 견적의 차이가 얼마인지부터 보는 것이 가장 빠른 검산법입니다.

14K금값시세는 왜 순금 기준가에서 만들어지나요?

KRX가 직접 고시하는 값은 순금(원재료) 기준이고, 14K는 여기에 순도 비율을 곱한 환산값이라 구조상 별도 고시가 없습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원재료인 금지금입니다. 여기에 14K라는 가공 등급의 고시가가 별도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이미 제품이 된 금에는 합금 비율·디자인·세공 방식이 제품마다 달라 단일 가격을 매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업계는 공통 출발점인 순금 기준가에 함량을 곱하는 방식을 씁니다.

이 환산 방식을 쓰면 장점이 있습니다. 시세가 오르든 내리든 14K값의 움직임이 순금과 정확히 같은 비율로 따라가기 때문에, "오늘 14K 얼마인가요"라는 질문에 누구나 같은 계산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반지 2돈이든 팔찌 5돈이든, 무게만 다를 뿐 계산 공식은 하나입니다.

다만 팔 때는 얘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매입 업체는 재료값에서 매입 마진을 더 깎고, 각인 확인·분석 절차를 거칩니다. 그래서 매장이 부르는 "14K 돈당 매입가"는 위 표의 재료값보다 낮게 잡히는 것이 구조적으로 당연합니다. 팔 때 계산은 금 팔때 시세와 예상 수령액 계산에서 공제 항목까지 정리했습니다.

14K끼리도 색이나 배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로즈골드처럼 구리 비율이 높은 합금은 같은 585 순도여도 색만 다를 뿐 금 함량 계산은 같습니다. 순도 비율 0.585는 색과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585라는 숫자 — 14K 함량 표기의 기준

14K는 국제 순도 표기로 585이며, 이는 KS D ISO9202가 다루는 귀금속 합금 순도 범위에 들어갑니다.

반지 안쪽이나 팔찌 고리에 아주 작게 새겨진 "585" 각인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숫자는 천분율로 58.5%를 뜻하며, 24K(999, 99.9%) 대비 14K의 금 함량을 소수점 없이 압축해 표현한 것입니다. 18K는 750, 24K는 999로 표기하는 것과 같은 체계입니다.

이 표기의 근거가 되는 국내 표준이 KS D ISO9202입니다. 이 표준은 귀금속 합금의 순도를 다루며, 585 표기가 국내에서도 공식적인 순도 표기로 인정받는 근거가 됩니다. 제품을 검증할 때 각인이 곧 첫 번째 증거가 되는 이유입니다.

귀금속 표준은 순도 하나만 보지 않습니다. 질량, 유해원소, 순도 등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어서, 시세 환산과는 별개로 제품별 품질 표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585 반지라도 질량 표기와 실측 무게가 일치하는지, 유해원소 기준을 통과하는지는 표준이 따로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실전에서 확인하는 순서는 간단합니다. 먼저 각인 585를 루페로 확인하고, 다음으로 라벨·보증서의 표기(순도, 중량, 보증기간)를 대조합니다. 귀금속 제품의 품질 표시 항목에는 순도(함량)와 보증기간이 포함되므로, 이 두 가지가 적힌 보증서가 있다면 구매 이력 검증까지 한 번에 됩니다.

백금 제품에도 14K라는 표기가 쓰이는데, 이는 금 14K와 다른 합금 체계입니다. 금 14K 계산과 섞지 않도록 금14K시세와 백금14K 구분에서 각 표기의 의미를 따로 확인하세요.

금지금 도매 유통은 왜 자격 조건이 붙나요?

14K값의 유통 상단에 있는 금지금 도매업자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상 사업개시일부터 1년 이상 영위해야 면세 금지금도매업자로 인정받습니다.

14K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흐름을 따라가면, KRX 원재료 → 금지금 도매 → 세공(제조) → 소매 순서가 됩니다. 이 중 유통 상단인 금지금 도매는 사업자끼리의 거래라 개인이 접할 일이 없지만, 이 단계의 자격 요건이 결과적으로 소매 가격의 신뢰도를 좌우합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은 사업개시일부터 1년 이상 금지금도매업을 영위하고 있을 것을 면세 금지금도매업자 인정 요건으로 둡니다. 신규 사업자가 바로 면세 거래에 참여할 수 없도록 일정 기간 실적을 요구하는 구조인데, 이는 원재료 유통의 상단을 검증된 사업자로 한정하려는 취지입니다.

이 구조가 개인에게 의미가 있는 이유는, 소매점이 어느 경로로 재료를 들여오든 결국 상단의 원재료 기준가가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매장이든 계산의 출발점은 같은 KRX 기준가이며, 매장마다 가격이 달라 보이는 것은 그 위에 얹히는 공임·마진·부가세 구성의 차이입니다. 매장가가 왜 갈라지는지는 금값이 정해지는 구조와 매장가 차이에서 더 넓게 다뤘습니다.

장외 실물 가격에는 왜 디자인비·세공비·부가세가 포함되나요?

원재료 시세는 재료값만 반영하고, 시중 매장에서 파는 14K 제품값은 디자인비·세공비·부가가치세까지 합산된 가격이라 구조적으로 높게 나옵니다.

같은 14K 반지 1돈이라도 매장 판매가는 위 계산표의 재료값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이 차이의 정체는 세 덩어리입니다. 첫째는 디자인비, 둘째는 세공비(가공 공임), 셋째는 부가가치세 10%입니다. 부가가치세 일반세율은 10%이며, 소비자가 최종 부담합니다.

돌반지처럼 세공이 정교한 제품일수록 세공비 비중이 커지고, 골드바처럼 재료 그대로에 가까운 제품일수록 재료값에 가깝습니다. 즉 같은 무게라도 어떤 형태의 14K냐에 따라 "시세 대비 얼마를 더 내는가"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구조를 알면 되팔 때의 낙차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팔 때는 디자인비·세공비가 전부 사라지고, 순금 환산 무게(총중량 × 0.585)에 매입 단가를 곱한 값에서 출발합니다. 살 때 낸 금액과 팔 때 받는 금액의 간격이 넓다고 느껴지는 핵심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매입가 계산은 금매입시세와 오늘 매입가 계산에서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한 돈 환산 감각을 익혀두면 유용합니다. 14K 한 돈의 재료값은 약 42만6천원 선이고, 매장에서는 공임·프리미엄까지 더해 대략 84만원~95만원 정도를 준비하는 것이 실구매 감입니다. 이 범위는 비율 기준이라 시세가 움직여도 함께 움직입니다.

여기까지 핵심 3줄

  • 14K금값시세 = 순금 1g 기준가 × 0.585 × 무게 — 별도 고시 없이 환산하는 값이다 (14K 한 돈 재료값 약 42만6천원 선)
  • 585 각인이 국제 순도 표기이며, KS D ISO9202가 국내 표준 근거다
  • 살 때는 재료값에 세공비·부가세가 얹히고, 팔 때는 순금 환산 무게만 기준이 된다

내 14K 제품, 내 상황 빠른 판단

무게를 알면 지금 바로 계산표에 대입해 볼 수 있고, 팔려는 경우에는 각인 585 확인부터 순서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살려는 사람이라면, 예산에서 재료값을 먼저 빼고 공임에 얼마를 쓸지 역산해보세요. 같은 무게라도 매장마다 세공비 정책이 다르므로, 재료값(약 42만6천원) 대비 실제 판매가의 차이를 두세 곳에서 비교하는 것이 흥정의 출발점이 됩니다. 공임·수수료는 업체별로 다르므로 정해진 비율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팔려는 사람이라면 순서가 다릅니다. 먼저 각인 585 여부를 확인하고, 큐빅·보석·오팔 같은 부착물은 금 무게에서 제외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어서 저울 실측 무게를 기록해 두고, 두세 곳의 매입 견적을 g당 단가로 맞춰 비교하세요. 업체가 부르는 "돈당 가격"만 놓고 비교하면 계산 근거가 숨겨지기 쉽습니다.

14K와 18K를 함께 물려받았다면 각인을 먼저 구분하세요. 750이면 18K(0.75), 585면 14K(0.585)로 환산 계수가 다르고, 결과 금액도 약 28% 차이가 납니다. 두 제품군의 팔 때 계산은 18K·14K 팔 때 함량 계산에서 함께 정리했습니다.

계산이 번거롭다면 오늘 기준가를 입력해 무게·순도별 금액을 바로 뽑아주는 도구를 쓰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무게와 순도만 넣으면 재료값·부가세 포함가가 나옵니다.

금시세 계산기로 14K 값 바로 계산

살 때(부가세 포함)와 팔 때(매입 기준) 모드를 함께 지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4K 로즈골드 반지 1.3g을 팔면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계산식은 1.3g × 0.585 × 오늘 순금 1g 기준가입니다. 오늘 기준가 194,190원를 대입하면 재료값 기준 약 14만8천원에서 시작하고, 큐빅 같은 부착물은 금 무게에서 제외되며, 업체 매입 마진이 더 빠집니다. 최종 금액은 두세 곳의 견적을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14K금값시세는 어느 사이트를 봐야 하나요?

어느 사이트든 순금 기준가에 0.585를 곱한 환산값이라는 원리는 같습니다. 다만 살 때 고시인지 팔 때 매입 고시인지, 1g 기준인지 돈당 기준인지 단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단위가 다른 숫자를 나란히 비교하면 오차가 생깁니다. 오늘 14K금시세 확인법에서 단위별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금방에서 14K를 사려는데 왜 시세보다 훨씬 비싸다고 하나요?

매장 판매가에는 디자인비·세공비·부가가치세 10%가 얹히기 때문입니다. 시세 환산값은 재료값 기준이라 판매가와 직접 비교하면 안 되고, "재료값 + 세공비" 구조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어제 14K를 팔았는데 견적이 시세 계산보다 낮았습니다, 차익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예를 들어 14K 한 돈(3.75g)을 팔았다면 순금 환산 재료값은 43만원 선에서 출발하고, 반 돈이라면 21만원 정도가 바닥입니다. 매입가는 이 재료값에서 업체 마진을 뺀 값이라 시세 그대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판매 당시 여러 업체의 견적을 g당 단가로 비교했다면, 재료값과 견적의 차이가 과도했는지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미 거래가 끝났다면 계약 취소 절차가 있는지 해당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계산의 재료인 오늘 순금 1g 기준가는 홈 상단 보드에서, 실거래 가격은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에서 확인합니다. 계산표의 숫자는 매일 바뀌므로, 방문 직전 오늘 값으로 다시 곱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검산입니다.

처음 팔아보는 분이라면 매입 바가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함께 읽어두세요. 14K 계산법을 알고 가는 것만으로도 견적 협의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 글은 기준일 2026-09-03 기준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예시 단가는 계산 설명용이며, 실제 거래는 당일 고시가와 업체 견적을 기준으로 하세요.

출처

  • 국가기술표준원 — 귀금속 순도 등급 기준 (18K 75.0% 이상, 질량·유해원소·순도 등 11개 항목)
  • 국가표준인증통합정보시스템(KS) — KS D ISO9202 귀금속 합금의 순도
  •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106조의3 (금지금도매업 영위 기간), 귀금속 제품 표시 고시 (순도·보증기간), 부가가치세법 (세율 10%)
  • 국가기술표준원 — 계량·단위 환산 기준 (1돈 = 3.75g, 법정 단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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