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도구 페이지 · G-V3-0128

금값팔때 | 살 때·팔 때 표시가 다른 이유

거래 전 기준가와 중량 및 공제 항목을 확인해 견적을 비교한다.

금 시세 데이터연결 확인 중

데이터 연결 대기

기준시각: 정상 관측값 없음

출처: 승인된 공급자 연결 후 표시

시세표에 "살 때"와 "팔 때"가 나란히 붙어 있는데 금액이 크게 다르면 당황스럽습니다. 살 때는 세공비와 부가세가 얹히고, 팔 때는 매입 스프레드가 빠진 결과라 두 값은 애초에 같은 기준가에서 갈라져 나옵니다. 어느 쪽이 손해인지 따지기 전에 이 구조부터 보면 표가 읽힙니다.

오늘 기준가 빠른 확인 2026-09-03 KRX 종가 기준 · 매일 갱신

순금 1g 194,190원 · 한 돈(3.75g) 재료값 약 72만8천원

목차
  1. "살 때·팔 때" 계산표 — 같은 기준가에서 출발합니다
  2. 살 때 가격에는 무엇이 얹히나요?
  3. 팔 때 가격은 왜 살 때보다 낮게 매겨질까요?
  4. 팔기 전 순도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5. 내 상황 빠른 판단
  6. 자주 묻는 질문
  7.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살 때·팔 때" 계산표 — 같은 기준가에서 출발합니다

두 값은 KRX g당 기준가 하나를 두고, 살 때는 위로 얹고 팔 때는 아래로 깎아 만든 결과입니다.

KRX가 고시하는 기준가는 원재료 값이고, 거래 단위도 1g이라 어느 쪽 계산이든 이 숫자에서 출발합니다. 매장 표시값은 여기에 업체가 세공비·부가세·매입 스프레드를 각각 다르게 반영해 만들어집니다. 아래 표는 1g 기준가가 두 갈래로 갈라지는 흐름을 정리한 것입니다.

구분계산 흐름1g 기준 출발점
원재료 기준가(KRX)국제금시세 + 달러가치 + 국내 수급으로 매일 결정194,190원
살 때(매장 표시)기준가 + 세공비 + 부가세 10% 등을 얹음약 21만4천원
팔 때(매장 표시)기준가에서 매입 스프레드를 뺀 값약 19만4천원 미만
한 돈(3.75g) 재료값기준가 × 3.75 환산약 72만8천원

표의 값은 계산의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 매장 표시값은 업체마다 세공비와 매입 스프레드를 자율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이 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두 값의 격차를 전국 공통으로 정한 공식 비율 기준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한 돈 재료값이 약 72만8천원이라면, 살 때는 여기에 세공비와 부가세가 더해져 공임·프리미엄 포함 대략 84만원~95만원이 되고, 팔 때는 그보다 낮은 값이 제시됩니다. 이 낙차가 "왜 표가 두 칸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살 때 가격에는 무엇이 얹히나요?

살 때는 기준가 위에 세공비와 부가세가 더해진 완제품 가격입니다.

매장에서 반지나 목걸이를 살 때 내는 돈은 순금 재료값만이 아닙니다. 디자인과 가공에 드는 세공비, 그리고 부가가치세가 재료값 위에 얹힙니다. 같은 무게라도 세공이 정교할수록 표시가는 올라갑니다.

이 구조 때문에 "살 때" 칸의 숫자는 원재료 시세와 직접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사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재료값에 어느 정도의 공임과 세금이 붙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이는 매장마다 다릅니다. 구체적인 실구매가 계산은 금시세 계산기로 따로 잡아보세요.

팔 때 가격은 왜 살 때보다 낮게 매겨질까요?

팔 때는 기준가에서 매입 스프레드를 뺀 값이라 살 때보다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매입업자는 받은 금을 다시 정제해 순금으로 되돌려야 하고, 그 과정의 비용과 마진을 "팔 때" 값에서 빼서 반영합니다. 스프레드를 얼마나 둘지는 업체 재량이라 같은 날 같은 금이라도 견적이 매장마다 갈립니다.

다만 팔 때 값에 부가세가 붙는다는 오해는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이 보유하던 금을 되파는 행위는 사업자의 재화 공급과 동일하게 볼 수 없어, 매도자가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더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흔히 아는 10% 세율도 매입업자가 사업자로서 재판매할 때 적용되는 기준이지, 내가 받는 팔 때 금액에 얹는 세율이 아닙니다.

참고로 부가세가 면제되는 "금지금"은 순도 1000분의 995 이상인 금괴·골드바 같은 원재료 상태의 금으로 정의됩니다. 반지·목걸이 같은 가공 제품은 이 정의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팔 때 가격과 면세 금지금 시세를 섞어 비교하면 계산이 꼬입니다.

여기까지 핵심

  • 두 값은 KRX 1g 기준가 하나에서 갈라진 결과 — 살 때는 위로, 팔 때는 아래로
  • 팔 때 값에 매도자가 부가세를 더 받는 구조는 없다
  • 격차 비율은 업체마다 달라 공식 기준이 없으므로 견적 비교가 유일한 방어책

팔기 전 순도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제품 표시의 순도(함량) 항목이 팔 때 계산의 첫 번째 근거가 됩니다.

귀금속 제품에는 순도(함량)와 보증기간을 표시하도록 고시돼 있습니다. 팔러 가기 전 이 표시를 먼저 확인하면 24K·18K·14K 구분이 저울 대신 각인으로 끝납니다. 순도가 달라지면 기준가에 곱해지는 함량 비율이 달라지므로 팔 때 금액도 함께 바뀝니다.

표시가 흐릿하거나 각인이 없는 제품이라면 매장에서 검사를 거친 뒤 견적이 나오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정 무게와 함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두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순도별 환산법은 금 팔때 시세에서 이어서 정리돼 있습니다.

내 상황 빠른 판단

사려면 "살 때" 칸, 팔려면 "팔 때" 칸을 기준으로 잡고 견적을 비교합니다.

살려는 사람은 "살 때" 표시가 재료값에 무엇을 얹은 것인지 물어보세요. 세공비와 부가세가 각각 얼마인지 항목별로 알려주는 곳이면 기준이 명확한 편입니다. 무게 규격별 비교는 금한돈시세금반돈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팔려는 사람은 방문 전에 오늘 팔 때 시세를 확인하고, 견적을 받으면 총액만 듣지 말고 적용 단가와 인정 무게를 항목별로 물어보세요. 매장 두세 곳과 시세 공개 업체를 나란히 비교하면 스프레드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매도 절차 전체는 금 파는 법에서, 한 돈 단위 정산은 금한돈팔때에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시세로 본 "팔 때" 값이 매장에서 한참 낮게 나오는데 이상한가요?

이상하지 않습니다. 포털 시세는 원재료 기준가에 가깝고, 매장의 팔 때 값은 거기서 정제 비용과 매입 스프레드를 뺀 결과입니다. 격차 비율은 업체마다 다르므로, 같은 무게·순도로 두세 곳 견적을 비교하는 것이 확인 방법입니다.

금을 팔 때 부가가치세를 따로 받나요?

개인이 금 제품을 되파는 행위는 사업자의 재화 공급과 동일하게 보지 않아, 매도자가 부가세를 더 받는 구조가 없습니다. 10% 세율은 매입업자가 사업자로 재판매할 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세공비는 팔 때 돌려받을 수 있나요?

받기 어렵습니다. 매입한 금은 다시 녹여 순금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살 때 낸 세공비는 매입가에 반영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것도 두 값의 낙차가 커 보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출발점은 KRX 기준가, 확정은 방문 업체의 당일 표시값입니다.

오늘 기준가는 금시세 실시간 조회 홈 상단 보드에서 확인하고, 실제로 받게 될 값은 방문할 매장의 당일 "팔 때" 표시로 확정하세요. 같은 금이라도 업체마다 스프레드가 다르므로, 기준가를 캡처해두고 견적을 나란히 놓고 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3일 기준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매장 표시가와 매입 기준은 업체·시점마다 다르므로 실제 거래 전 당일 고시가와 견적 내역을 확인하세요.

출처

다음 질문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