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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금시세 | 장중 실시간가와 마감 후 확정 종가 구분법

기준 시각과 단위를 먼저 확인한 뒤 현재 가격을 비교한다.

금 시세 데이터연결 확인 중

데이터 연결 대기

기준시각: 정상 관측값 없음

출처: 승인된 공급자 연결 후 표시

금시세를 검색하면 아침에 본 숫자와 저녁에 본 숫자가 다르고, 밤에 다시 봐도 그날 아침 값에서 멈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값을 확인하려다 접속 시각에 따라 다른 숫자가 떠서 헷갈린 경험, 거의 다 겪습니다.

답부터 한 줄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국내 "현재" 금시세는 장중에만 실시간으로 갱신되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이후에는 그날 확정된 종가가 고정된 채 조회됩니다. 아래 표에서 접속 시각별로 어떤 값이 보이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오늘 현재금시세 요약 2026년 9월 3일 기준

순금 1g 194,190원 · 한 돈(3.75g) 약 72만8천원

한 돈 살 때 재료값에 공임·프리미엄까지 더하면 대략 84만원~95만원 선입니다.

목차
  1. 지금 접속하면 보이는 값, 오늘 몇 시의 값인가요?
  2. KRX 금시장의 하루는 09:00부터 15:30까지 흘러갑니다
  3. 오후 3시 30분 이후의 "현재금시세"는 종가입니다
  4. 동시호가 구간의 숫자를 현재가로 오인하는 함정 두 곳
  5. 값이 장중에도 계속 움직이는 이유는 세 가지가 겹쳐서입니다
  6. 내 상황 빠른 판단 — 지금 본 값으로 뭘 해야 하나요
  7. 자주 묻는 질문
  8.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지금 접속하면 보이는 값, 오늘 몇 시의 값인가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은 09:00~15:30에만 열리므로, 그 시간 안의 접속은 실시간가, 마감 후 접속은 15:20~15:30에 확정된 종가를 보여줍니다.

아래 표는 오늘 기준가를 넣으면 한 번에 환산되도록 만든 계산표입니다. 시간대 구분과 함께 읽으면 내가 방금 본 숫자가 "살아 있는 값"인지 "얼어 붙은 값"인지 바로 가려집니다.

구분의미오늘 값
순금(24K) 1g 기준가장중 실시간가 또는 확정 종가194,190원
한 돈(3.75g) 재료값1g × 3.75약 72만8천원
한 돈 부가세 포함재료값 × 1.1약 80만1천원
한 돈 실구매가 감공임·프리미엄 포함 범위84만원~95만원

같은 화면의 숫자라도 조회 시각에 따라 성격이 다릅니다. 아침에 본 값과 오후 3시 이후에 본 값이 다르면, 그것은 시세가 요동친 것이 아니라 보고 있는 시점이 달랐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값인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오늘금시세의 장 시간·종가 확정 시각 글에서 하루 흐름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g 단가를 한 돈으로 바꾸는 계산은 금한돈시세 환산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KRX 금시장의 하루는 09:00부터 15:30까지 흘러갑니다

"현재" 시세가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시간은 09:00~15:30 매매거래시간 안에서뿐입니다.

국내 금 현물의 공식 장내시장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금시장입니다.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설립된 시장이라 국내 기준가는 여기서 만들어지고, 매매거래시간은 09:00부터 15:30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시간 안에서는 국제 시세와 국내 수급이 반영되어 가격이 계속 갱신됩니다. 장중에 접속해서 새로고침할 때마다 숫자가 달라지는 것은 정상이며, 그래야 하는 값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장 시간 밖에는 "실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밤에 금시세를 검색해도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국제 시세가 국내 값에 얹히는 구조는 국내금시세가 국제금시세와 다른 이유에서 이어볼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30분 이후의 "현재금시세"는 종가입니다

장 마감 뒤에 조회되는 현재금시세는 더 갱신되지 않는 그날의 확정 종가입니다.

KRX 규정상 매매거래 종료 전 10분간, 즉 15:20~15:30에는 종가를 결정하기 위한 동시호가 접수가 이루어집니다. 이 구간이 끝나면 그날의 최종가격이 확정되고, 이후 밤까지 조회되는 "현재" 값은 사실상 이 종가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뉴스를 보고 금시세를 다시 검색해도 아까 본 숫자에서 멈춰 있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시장이 닫혀 있는 동안에는 새로 체결되는 거래가 없으니 값도 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다음 날 개장하면 그 숫자가 다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즉 현재금시세는 하루 두 번 성격이 바뀌는 값이고, "지금 값"인지 "어제 값"인지는 결국 접속 시각이 가릅니다. 종가 확정 시각을 기준으로 잡고 싶다면 장중 값과 마감 이후 값의 차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동시호가 구간의 숫자를 현재가로 오인하는 함정 두 곳

08:30~09:00과 15:20~15:30은 체결이 계속되는 구간이 아니므로, 이때 보이는 숫자를 즉시 바뀌는 실시간가처럼 읽으면 안 됩니다.

여기까지 핵심 세 줄

  • 실시간 갱신은 09:00~15:30 안에서만 — 그 밖은 종가가 남습니다
  • 15:20~15:30 동시호가로 그날 종가가 확정됩니다
  • 08:30~09:00의 숫자는 시가 결정용 호가 접수 중입니다

먼저 개장 전입니다. 08:30~09:00은 시가를 결정하기 위한 호가접수 구간이라 화면에 숫자가 떠 있어도 아직 최초가격이 체결된 것이 아닙니다. 아침 일찍 접속해 "이미 오른 것 같은데"라고 판단하는 것은 대표적인 오독입니다.

다음은 마감 직전입니다. 15:20~15:30 동시호가에서는 접수된 호가를 모아 최종가격을 한 번에 확정하므로, 이 구간의 숫자가 초 단위로 바뀌지 않는다고 매매가 멎었다고 판단할 필요도 없습니다. 두 구간 모두 표시되는 값의 성격이 장중과 다르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장중 값과 확정 값을 구분해 캡처해 두는 습관은 나중에 팔 때 유리합니다. 실제로 파는 절차까지 가려면 금 팔때 시세와 예상 수령액 글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

값이 장중에도 계속 움직이는 이유는 세 가지가 겹쳐서입니다

국제금시세와 달러가치, 국내 수급이 장중에도 동시에 반영되므로 등락을 한 요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KRX 금시장 안내는 국내 금 가격의 구성을 국제금시세, 미국 달러가치, 국내 수급요인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해외 금값이 그대로라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 표시 금값이 올라가고, 국내에서 사고파는 물량이 몰리면 거기서 또 비틀립니다.

그래서 뉴스에 "금값 하락"이라고 나와도 내 화면의 숫자가 오르는 날이 있습니다. 국제 시세가 하락했더라도 환율 상승이 그 하락을 덮어버리면 원화 기준가는 결국 내려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용적인 결론은 하나입니다. 하루의 등락 원인을 맞히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본 값이 어느 시각의 어느 기준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온스·달러 기준 원 화면을 읽는 법은 국제금시세 환산법에서 다룹니다.

내 상황 빠른 판단 — 지금 본 값으로 뭘 해야 하나요

사고팔기로 판단할 때는 장중 실시간가가 아니라 확정 종가와 매입가 기준으로 견적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을 사려는 사람이라면 장중 실시간가로 대략 감을 잡되, 실제 지불액은 재료값에 부가세 10%와 공임·프리미엄이 얹힌 매장 고시가입니다. 표의 한 돈 부가세 포함 값과 실구매가 범위를 함께 보면 예산이 잡힙니다.

금을 팔려는 사람이라면 소매 고시가보다 매입가가 기준입니다. 매입가는 업체별로 공제 비율이 다르게 형성되므로, 장중 숫자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오늘 종가를 메모해 두고 두세 곳의 견적을 비교하는 편이 실수령액을 지킵니다.

14K·18K처럼 순도가 낮은 제품은 함량 비율을 곱해 순금 무게로 환산한 뒤 계산합니다. 순도별 환산은 18K·14K 한돈 순금 환산에서, 팔 때 계산은 금 한돈 시세 팔때 실수령액에서 이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에 보이는 금시세는 부가세 포함 가격인가요?

검색 결과에 뜨는 기준 시세는 대부분 원재료 기준가이고,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값입니다. 부가가치세 세율은 10%라서 매장에서 살 때는 재료값에 이 세금이 더해지고, 여기에 공임과 프리미엄이 얹힙니다. 그래서 검색값과 매장가 사이에 간격이 생깁니다.

오후 3시 반 이후에 검색한 현재금시세로 거래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그 값은 실시간가가 아니라 그날 확정된 종가라는 점만 알면 됩니다. 다음 날 개장하면 다시 움직이므로, 거래가 예정된 날에는 오전 9시 이후 장중 가격과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침 9시 전에 본 숫자는 왜 조심해야 하나요?

08:30~09:00은 시가를 결정하기 위한 호가접수 구간이므로, 화면의 숫자가 아직 체결된 현재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개장 후 실제 체결이 시작되는 09:00 이후의 값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

휴장일에 금시세를 검색하면 어떤 값이 나오나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장이 없으므로 새로운 값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조회되는 것은 전 거래일의 확정 종가이며, 다음 영업일 개장 때까지 그 값이 유지됩니다.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장중 실시간 여부와 확정 종가는 한국거래소 금시장 공시 규정과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실제 거래 가격은 방문할 업체의 당일 고시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오늘 하루의 흐름을 추세로 읽고 싶다면 며칠치 종가로 추세 읽기로, 장 시간 구조 자체를 다시 보고 싶다면 오늘금값이 정해지는 구조로 이어가면 됩니다.

이 글은 기준일 2026-09-03 기준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시세는 매일 변동하므로 거래 전 한국거래소 공시와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확인하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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